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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 2 min read

왓챠 익스클루시브 인기작, 영드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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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근자 날이 너무 춥네요. 추울 땐 따뜻한 방구석에서 재미있는 희곡 보면서 귤 까먹는 게 최고죠. 오늘은 전혀 왓챠에서만 볼 복수 있는 왓챠 익스클루시브 희곡 ‘퀴즈’를 소개합니다. 퀴즈는 에피소드가 3개라서 짧은 호흡으로 보는 영국 드라마예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확 와닿는 느낌입니다. 더욱이 어릴 적 본 퀴즈쇼가 생각나기도 하더라고요. 실화다 보니 스포일러를 당하기 쉬운 걸 감안하더라도 기허 사건을 상천 담아냈는지가 관건일 텐데 ITV 방송국이 본인들 사업체 내에서 일어난 사건을 재조명해서 만든 드라마니 어렵진 않았겠습니다. ‘퀴즈’는 왓챠에서 10월 28일에 독점 공개했습니다. (포스팅에 스포가 있으니 유의하세요:))

​ 사기극인지 우연인지 퀴즈쇼에서 우승을 하며 백만 파운드를 거머쥐는 찰스. 반면에 동시에 기침으로 우승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데… 진성 기침으로 만든 사기극일까 아니면 한갓 우연일까 퀴즈, 왓챠 익스클루시브 ​

​ 영드 ‘퀴즈’는 이시 일어났던 사건을 생생하게 재연해서 그런지 로튼 토마토 점수도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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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 (Who want to be a millionaire?)는 영국 제법 규모가 있는 민간 방송국 ITV에서 만든 퀴즈쇼입니다. 방송국에서 이익 퀴즈쇼를 런칭하고 지극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실질상 찰스 잉그램은 2001년 ‘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에 출연해서 아침 100만 파운드를 거머쥡니다. 100만 파운드는 즉금 한화로 약 14억 물바늘 되는데 지금보다 파운드 가치가 높았던 시절이니 채 액수가 한결 컸을 겁니다.

ITV 방송국이 찰스 잉그램을 사기죄로 고소한 최후 영국 육군 소령이었던 잉그램은 군대에서 쫓겨나기도 합니다. 실리 사건의 재판은 상금 흥성 중이며 잉그램 부부는 여하간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 ​ ​ ​ ​ 많은 영국인이 즐기는 펍 퀴즈는 과시 뭘까요? ​

영국은 ‘펍’문화가 세상없이 발달했는데 (펍은 술집이라는 뜻이지만 편의상 펍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들에게 펍이란 지진 영혼을 이끌고 들어가 술과 음식을 먹으며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일종의 힐링 공간이며, 연정 맞는 친구들과 왁자지껄 먹고 게임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대요 영국 펍에선 음식도 파는데 상당히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영국까지 방신 펍을 중간 가봤네요. 유명한 펍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있습니다.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살코기를 숭덩숭덩 썰어 내장과 볶아 만든 키드니 파이, 통통한 소시지를 불판에 구워 감자 등을 가니시로 냄새 소시지 구이, 대구를 OTT 튀겨 만든 피시 앤 칩스 등이 있습니다. 맥주와 곁들이면 얼추 맛있는 메뉴죠. 한국은 술과 안주를 곁들이는 문화라 술집에서 음식을 먹는 게 더없이 당연하고 새롭지 않지만 술집에서 술만 마시지 안주라곤 없는 대개 유럽 문화를 생각해 보면 영국인이 펍을 자랑스러워하는 이유가 공감이 갑니다. 전 안착 없이는 올바로 형부 마시거든요.

펍 퀴즈는 심상성 펍 같은 술집에서 열리는데 펍 퀴즈가 있는 날은 일 나이트, 트리비아 나이트, 바 트리비아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영국인들이 열광하죠. 펍 퀴즈는 손님을 더더욱 끌어모으는 좋은 효과도 있습니다. 펍 퀴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포맷도 다양하지만 대개 호스트가 문제를 내면 참가자(손님)가 맞추는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 펍 퀴즈는 1970년대에 펍 퀴즈에 좋아 죽는 영국인 두 명인 샤론 번즈와 톰 포터가 펍 문제 문제를 내고 배포하는 회사를 만들어 즐기다가 영국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 ​ 어느 쪽이 주장하는 게 사실인지는 간명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잉그램 부부의 사기가 진실이라면 혀를 내두를 만치 대담한 범죄이고 항의 경우라면 돈을 주기 싫은 ITV 방송국의 횡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온 영국이 뒤집어졌던 사건이었던 만치 드라마도 긴장감이 가득하니 볼만합니다.

​ ​ ​ ​ 재미있게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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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페저주카
Category: enter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