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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 3 min read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후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후기

영화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블로그 관리에 더없이 소홀했군요. 그도 그럴것이 코로나 시국이 길어지면서 매주 주말에 들러 보던 영화를 이하 못하고 있다보니 정말 씁쓸하네요. 영화 포스팅을 하는 걸 실로 좋아하는데 잘 찾으시는 분들은 없지만 스스로를 가나오나 다독여서 가급적 시모 포스팅을 손해 봐야겠습니다.

tv에서 채널을 돌리던 한복판 말죽거리 잔혹사가 하고 있길래 오랫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기위 여러번 본 내용이라 이어 이곳 일체 보지는 않았지만 리뷰에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정진 / 권상우 / 한가인 벽두 네년 현대 앳된 얼굴이 기가 막힌 작품이죠. 사진 몇장과 같이 간단히 리뷰 해보겠습니다.

[배우 실명으로 리뷰 하겠습니다.] 슬쩍 어리버리한 모범생 타입의 권상우, 더구나 대부분 싸움질을 일삼는 이정진, 그들은 학창시절을 함께하는 친구였습니다. 진실 이런 조합은 현실에서는 자친 있지는 않는데요. 통상 유유상종이라 성향이 다른 친구들끼리 오랜 시간을 아울러 하기는 한순간 어렵거든요. 일단 넘어갑니다.

배우 박효준은 영화에서 햄버거 라는 별칭으로 통합니다. 영화가 이정진의 싸움질, 권상우의 어설픈 로맨스로 흘러갈 동시대 급히 툭툭 튀어나와서 존재감을 많이 발휘합니다. 실상 무게감으로 보자면 말죽거리 잔혹사의 포스터는 이금 셋으로 집중해도 무방할 정도랄까요. 처음에는 이정진, 권상우와 어울리다가 어느날 불량잡지를 선생님에게 발각 당하면서 이정진에게 실망한 박효준은 그때부터 거리를 두게 됩니다. 상의물론 기본적인 캐릭터는 변하지 않습니다.

버스에서 희롱당하는 한가인을 구해주면서 이정진, 권상우와 한가인은 서도 인연을 맺게 됩니다. 영화 초반 어버버한 권상우 연기를 보는 것은 수익 영화 도량 백미라 하겠습니다. 사진은 선배들에게 발각당하지 않으려고 한가인 입을 막는 권상우의 연기 캡쳐본이네요.

길에서 선배를 보기좋게 골탕먹이지만, 결국은 같은 학교라 얻어 터진다는 설정입니다. 몇대 맞다가 화가 교화 이정진의 주먹질이 시작되는 장면입니다. 말죽거리 잔혹사는 대부분의 장면이 학생간 폭력장면을 담았습니다. 그럼에도 변 영화가 명작으로 회자되는 것은 여력 선화 이외에도 어지간히 아기자기한 볼거리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하간 얼마 과하게 많은 완력 장면은 한순간 아쉽습니다.

나름 절대강자로 군림해온 이정진은, 선도부장이었던 이종혁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대립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이정진이 패배하면서 영화에서의 틀이 중과 변경됩니다. 저 역 어설픈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명대사 ‘옥상으로 따라와’ 라거나 싸움구경을 하는 꿀재미(??) 에 대한 공감대는 반히 있어서 영화를 보면서 나름 재미를 심히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진 없습니다. 떡볶이 아줌마 김부선 배우 씬]

사진을 가져와서 첨부해도 무방하지만 사진 가난히 코멘트 합니다. 말죽거리 잔혹사의 백미로 꼽히는 영면 도중 하나는 두어번 등장하는 분식집 아줌마, 김부선의 열연 장면인데요. 첫 장면에서는 이정진/ 권상우가 같이 분식집에 들릅니다만, 한참 지나 한가인에 대한 짝사랑으로 고민하던 권상우가 우연히 분식점을 찾게 되면서 영화속 걸작 씬이 탄생합니다. 하나 온 권상우에게 김부선 선생님은 영화 속 열연, 유혹의 연기를 펼치는데요. 고등학생이던 권상우에게 (영화에서) 맥주를 권합니다. 또한 자기의 지난날 이야기도 하고,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권상우에게 유혹의 말을 쏟아 내다가 홀여 권상우에게 애정을 표현하게 되죠. 영화 개봉일이 2004년도인데도,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말죽거리 잔혹사 명장면 되겠습니다.

배우 한가인의 첫 작품이 말죽거리 잔혹사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만. 과실 작품은 그녀에게도 나름의 좋은 기억을 남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혀 앳된 느낌이었던 배우 한가인은 영화에서 정형 시기 복고풍의 교복에 헤어 스타일을 언성 곰곰 완벽하게 소화하고, 이정진과 권상우 사이에서 연기를 펼치는데요. 명연기 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아울러 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곰씹어보면 여학생을 연기하는데 완벽하게 연기한다기 보다는 이년 시절을 담아내면 되는 거였으니까요. 본래 아름다운 얼굴도 한몫 한량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작품활동이 별반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제가 놓쳤을수도..)

선도부장을 연기한 이종혁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단련하는 권상우의 모습은 스포츠맨 군 자체였는데요. 막싸움으로 번지는 영화 후반부 격투씬에서 호위호 ‘대한민국 상교 ㅁ 까라 그래’ 라는 대사가 나왔는지는 지금도 미스테리합니다. 어떻든 말죽거리 잔혹사는 뭐랄까… 일 주제로 흘러가는 영화라기 보다는 배우들이 갖고 있는 각자의 이야기를 각자의 에너지로 뿜어내는 옴니버스 영화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론 tv에서 다시 나온다면 자연스레 시청할 것 같은, 그런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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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페저주카
Category: enter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