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저주카 의 다양한 글쓰는 세상
2021-06-23 • 8 min read

자벨의 문답장치問答裝置 5화_전쟁의 선전기록, 그것이 끝나는 날_1부

문답장치問答裝置 5화_전쟁의 선전기록, 그것이 끝나는 날_1부

김용택 작가의 경우는 미술 쪽에 출발하신 탓도 있겠지만 결결이 “현실과 발언3”의 동인전을 위해 제작된 기획의 의미가 더더욱 크지 않을까요. 컨셉츄얼한 작업의 계한 방식으로 보고 있어서 토픽 작업과 함께 거론하긴 어려우리라 봅니다. >끝 질문에 대한 답은 명료히 “어떻다”라고 답을 드리긴 곤란할 것 같군요. 분명한 건 동두천 작업을 할 때 저와 같이 정치/사회적 맥락에서 작업을 테두리 작가들의 수가 적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자신이 다루는 주제와 배경에 대해 명확한 인식과 학습을 겸비함으로 무장된 비판의식으로 작업한 작가들의 수가 얼마런지는 의문입니다. 당시 불안하고 폭력적인 한국의 상황은 사진작가로서 좋은 소재들이었으나, 그 시기를 벗어나면서 많은 우환 사진가들이 타 장르나 상업사진으로 전업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자본주의가 고도화되고 이전보다 자유스러운 분위기도 원인이겠죠. 도리어 미련 없이 손쉽게 자신이 천착해온 작업을 순식간에 뒤집는 모습은 동료로서 안타까웠습니다.

작가프로필

개인전

그룹전

물건 소장

1Enrique Dussel : 아르헨티나 출신의 철학자. 지금도 논의·연구되어 편성 다중 라틴 해방철학의 밑받침 골격을 수립한 인문학자 허리 주요한 인물이다. 현대 사회문화의 맥락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것이 탈근대성이 아닌 탈식민주의라고 주장한다. 2현실과 발언 회원. 1984년 동인전 예비 도중 미군 상대의 사진관에 걸린 기념사진에 주목. 근육질의 벗은 미군이 키치한 배경 앞에 마초적 이미지로 찍힌 사진들을 모아 <현발> 6ㆍ25 역사전에서 DMZ란 제목으로 꼴라주하였다. 이환 미8군 내부에서 전시되기도 한 아이러니한 득 작업은 미국 <민중미술전>에 소개되기도 했다. 31979년 창립된 민중미술운동의 서막을 알린 미술가 그룹이다. 민족의식을 바탕으로 자생적인 미술의 토양을 마련하려하였고 민족을 바탕으로 계한 미학과 리얼리즘의 구축을 시도했고, 본격적으로 한국미술에 정치의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표현했다. 4Allan Sekula : 미국의 미술 비평가이자 순수예술 및 단편영화를 비롯한 다매체작가. 구겐하임과 게티 연구소의 지원금을 받았으며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에 재직 중이다. 5Walker Evans, 1903∼1975 : 미국 미주리주 출신으로 앗제의 효력 안쪽 다큐멘터리 사진의 새 분야를 개척하였다. 소설가, 증권거래소 직원을 거쳐 1930년부터 사진작업을 시작. FSA 사진 및 미국 농촌의 빅토리아풍 건물들과 실내를 정적인 분위기로 촬영했다. 1940년 구겐하임 지원을 받아 [이제 유명한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냅시다]라는 강한 사회의식이 반영된 사진을 만들었다. 대형카메라를 사용하며 생애 속의 사물에서 복잡 다양한 사실성과 은유적 서정성을 아울러 구사한다. 6FSA(Farm Security Administration 농업안정국) 의 약자로 20세기 초 미국대공황 여파로 피폐해진 미국의 농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다. 렉스토드 터그월에 의해 조직되면서 심층 있는 사진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로이 스트라이커가 사진가들을 고용하여, 미국 중서부 농민의 고통과 피폐한 상황을 기록한다. 워커에반스, 벤샨, 러셀리, 도로시어 랭 등에 의해 만들어진 사진은 당기 다큐멘터리 사진의 부흥을 가져왔다. 7Beaumont Newhall : 대표적 미국의 사진사기록인 사진의 역사The History of Photography의 저자이자 사진이론가. 1930년대 말, 세계최초로 미술관내 사진 분과가 설치된 뉴욕현대미술관의 사진부장이다. 근대적 사진비평이론을 정립했으며 미술관 시스템과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대규모 기획전시의 토대를 마련했다. 8Jacob Riis & Lewis Hine : 20세기 초반 FSA 이전 다큐멘터리 사진의 사회적 영향력을 입증케 경계 초엽 작가들. 리스는 하층민 이주노동자를, 하인은 아동노동 착취에 대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었다. 두 예술가 첫머리 사진을 통한 계몽적 여론을 통해 결부 입법까지 영향을 주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Post by: 페저주카
Catego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