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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 4 min read

압타머사이언스 - 2세대 압타머

목차

압타머 (Aptamer)는 SELEX 기술로 분리된 일구 가닥 핵산물질이다. 혼자 가닥이 공력 왜냐하면 염기 서열에 따라 여러 입체 구조를 질자 수 있고, 당신 구조에 기반하여 표적 물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일종의 ‘화학 항체’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기존의 단백질 항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상대적으로 우수한 물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분야로 응용이 기대되는 차세대 물질이다. 동사의 주목할 점은 압타머 발굴에서 최적화, 선용 기술까지 통합화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치있는 압타머를 분리하기 위한 SELEX 기술을 낚시에 비유하면 물고기가 많은 어장 (1015개 핵산 라이브러리)에 미끼 (표적 단백질)를 던져 낚고 싶은 물고기를 낚 는 압타머 발굴 기술이다.

압타머사이언스와 한림제약은 14일 중간 서초구 한림제약 본사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림제약의 김정진 대표, 조윤석 신약연구소장, 박진하 R&D센터장, 김은미 신제품본부장 압타머사이언스의 한동일 대표, 김용길 신약개발본부장, 이대견 팀장이 참석했다. 한림제약은 1974년도에 설립된 중견 제약기업으로 국내 안과용제 면신 규모 1위 제약사다. 신약파이프라인으로는 점안제 형태의 황반변성 치료제 유럽 2a상(HL217)을 준비하고 있으며 코아스템과 루푸스치료제(HL401) 국중 1상을 진행하고 있다.

남달리 HL217의 사례 혈관내피 성장인자(VEGF) 수용체의 발현 내지 결합을 저해해 신생혈관형성을 억제하는 기전의 케미컬 치료제로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기술이전 받아 개발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내년 1분기 유럽 2a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한림제약은 HL217을 기존 안구내 주사에 대한 환자의 기피현상과 높은 비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점안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는데 점안 제형이 가지는 망막내 침투율, 용해도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찾던 반도 압타머 기반의 약물 전달기술을 주목하게 됐다.

압타머사이언스가 압타머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인 AlloMAp(Allosteric Modulator Aptamer)을 통한 알로스테리 당뇨신약 개발 전임상 연구에 돌입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만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연계 과제에 선정돼 1월부터 새로운 알로스테리 당뇨신약 전임상 개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알로스테리 치료제는 외측 자극이나 호르몬과 같은 리간드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원래의 위치가 아닌 다른 위치에 결합해 기능을 조절하는 치료제를 의미한다.

압타머사이언스의 AlloMAp은 표점 선택성과 결합력이 확보된 변형 핵산 압타머 라이브러리로부터 방향 수용체의 알로스테리 절제 능력을 가진 유효 물질을 선별하는 생목숨 기술인 ‘LIGAND-SCAN’으로 선도 물질을 도출하고, 압타머 기술에 특화된 선도 형체 최적화 기술을 통해 우수한 성질의 알로스테리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압타머사이언스는 AlloMAp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인슐린 수용체에 대한 알로스테리 아고니스트를 선별하고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KDDF201601-04)를 통해 성공적인 최적화를 수행했다. 이강 서수 연구 과제(KDDF201809-05)에 선정돼 전임상 연구에 돌입한 것.

동사는 좋은 어장 (결합력이 증대된 변형 핵산) + 좋은 미 본질 (ViroSELEX, Postech과 공동개발 특허기술)를 결합하여 세계적으로 Top Class 압타머를 발굴할 이운 있는 2세대 SELEX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효시 시판 압타머 의약품인 폐암 황반변성 치료제 Macugen (Pfizer, 2005년)은 시재 귀루 장에서 철수했고, Fovista (Novatis, 임상 3상)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으레 핵산+일반 SELEX 기술에서 유래한 1세대 압타머로 제도적 취약 기질 등으로 충분한 약물기동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동사의 2세대 압타 머는 기존 압타머 의약품 대비 결합력과 특이성, 안정성 등을 개선하며 높은 신약 개발 광명 및 잠재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압타머는 뛰어난 결합력과 특이도/민감도로 진단제품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식약처 동의 및 CE 인증 받은 폐암 조기진단키트는 싱가폴 ‘21년 상반기, 중국 ‘22 년에 세일 본격화를 전망한다. 바이러스 외부의 Spike Protein을 타겟으로 하는 코 로나 신속진단키트는 그해 중 무역 품목허가 신청 예정에 있다.

동사는 ‘16년 VC 투자를 받아 본격적으로 신약 개발에 뛰어들어 기존 의약품의 unmet needs 충족에 주력하고 있다. 쥔어른 선행하다 있는 약물은 당뇨 치료제 AST101과 간암 치료제 AST-201로 ‘21년 3분기에 임상 시작을 예상한다. AST-101은 인슐린 수용체와 알로스테릭 결합을 통해 인슐린의 효능과 유사하면서 부작용 최소 화하는 차세대 당뇨신약으로 주목받으며 현재 다수의 빅파마와 CDA를 체결하였다.

간암 바이오마커 GPC-3를 타겟하는 AST-201는 1세대 항암제 Gemcitabine을 내재화하여 약물을 보존하며 간까지 운반하는 일종의 Prodrug 기능을 제공한다. 그밖에 선도물질 최적화 단계인 당뇨치료제 AST-102는 Novo nordisk사와 MTA 를 체결하였고, 약물이 뇌를 통과할 운 있도록 하는 BBB (혈액-뇌 장벽) 셔틀 압타 무어 또한 추후 항암제 및 CNS 시장을 노릴 생목숨 있는 주목할만한 파이프라인이다.

새로운 폐암진단키트가 강우 임상을 마무리하고 품목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암으로 추정되는 신체의 짜임새 일부를 떼어내 검사하는 생검(biopsy) 대신 혈액으로 암을 간단히 진단하는 액체생검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경쟁이 불붙고 있다. 한동일 압타머사이언스 대표는 요즈음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난항 자리에서 “압타머(Aptamer)를 활용한 폐암진단키트의 확증 임상이 종결 단계”라면서 “조만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신청을 할 계획으로 당세 기수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압타머사이언스는 ‘케미컬 항체(Chemical Antibody)’라고 불리는 바이오 길거리 압타머를 활용한 신약개발업체다. 압타머는 항체와 비슷한 특성을 가졌지만 화학적 합성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이 다르다. 압타머사이언스는 밸류에이션 과정에서 사내 유사한 회사인 압타바이오를 제외해 눈길을 끈다. ‘압타머’ 를 활용한 신약 개발 상장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압타머사이언스는 압타바이오와 비교가 돼 왔다. 압타머사이언스는 바이오벤처 중도 진단사업을 대체로 하는 씨젠, 마크로젠 등이 의준 밸류 산정을 위한 비교 그룹에 포함됐다. 업계에선 압타머사이언스가 압타바이오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압타바이오를 비교그룹으로 둬도 밸류에이션엔 큰 차이가 없는 점도 경계 몫했다.

폐암의 경우 2015년 통계 기준으로 국내에서 연간 2만5000여 명화 환자가 발생했으며 1만7000여 휘 이상의 환자가 사망했다. 초기의 폐암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왜냐하면 60% 이상의 환자가 질병이 진행된 이후 발견하게 된다. 폐암 1기에 발견한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 가량인데 비해, 2기 이상으로 진행된 최종 진단이 이뤄진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0%에도 이르지 못한다. 그러므로 폐암의 조기발견은 사망률을 낮추는 데 몹시 중요한 과제로 많은 연구자들이 정확하고 빠른 폐암 진단을 위해 노력해왔다.

근자 조기폐암검진에서 낮은 방사선양으로 CT를 촬영해 폐암의 증상 사이 하나인 결절(nodule)의 존재 유무를 관찰하는 LDCT(low-dose chest computed tomography)가 사용됨으로써 폐암 조기 발견율이 높아졌으나 플러스 역시도 암과 무관한 가르침 결절로 인해 높은 위양성(False-positive)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다양한 기준 리간드에 특이적으로 결합을 이루는 안정적 삼차구조의 분자물인 압타머를 이용한 멀티-바이오마커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폐암을 일차 적응증으로 100명의 폐암진단 환자를 포함한 총 200여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사즐 임상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는 전년 9월 해외학술지 ‘Clinical lung cancer’ 게재 승인받았고 지난 밑바탕 출판됐다.

압타바이오는 초년 압타머사이언스가 상장을 추진할때부터 비교 업체로 회자돼왔다. 압타머는 물질안정성이 우수하고 제조비용이 싸며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는 면에서 강점을 갖는 물질이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압타머’ 플랫폼 기술에 한결 집중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있으나 압타바이오 녹스 플랫폼, 압타머 연결 플랫폼 이렇게 두 가지를 같이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Post by: 페저주카
Catego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