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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 1 min read

제로웨이스트의 노력_주방비누와 세탁비누, 물비누, 세탁볼

지난번 글을 읽고 오면 보다 좋다.

onion7321.tistory.com/98

주방용_

1.

산양유비누

2.

1의 주방 비누를 대다수 쓰고, 2의 동구밭을 내간 쓰는 중이다. 개인적으로 주방 비누가 싸지만, 느낌적 느낌으로 더욱이 냄새가 동구밭이 더한층 좋다. 위의 링크를 보면 개인적으로 동구밭을 좋아한다고 한 이야기가 있는데, 앞으로 가급적이면 동구밭을 쓸 거 같다.

1의 소프넛을 끓여서 주방 비누로 쓸 고행 있겠지만, 귀찮고 냉장고에 자리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끓여 쓴 적은 없다.

그래.. 귀찮은 사람에게 제로 웨이스트 따위…

빨래용_

 예전에 어쨌든지 속옷이나, 양말 같은 작은 것들은 비누 칠해서 빨래판에 빨았던 적도 있는데, 나중엔 귀찮다 보니 물비누를 찾아 써봤다. 써본 빨래 비누는 생협 ㅈㅇ드림에서 나온 걸 써봤고, 지금은 굴러다니고 있다.

 써본 물비누는 두 개가 있고, 현실 둘 모조리 속옷용이지만, 솔직히 전화 아무렇게나 옷이나 양말 등에도 써봤다. 그중 외국(기억으로 북유럽 어디)에서 나온 걸로 Soak이라고 한다.  솔직히 비싸긴 하지만, 이게 제일 전적 게 헹굴 필요가 없다. 하여간에 담가놓고 때 지나면 짜서 널면 된다.

(마치 외방 설거지하듯) 설명에는 헹굴 필요가 없다고 되어있고, 찜찜한 사람은 행구라고 되어있는데, 사변 귀찮아서 곧장 여인네 헹궜다 (헹굴 소요 없다고 하니까) 특히, 여행을 일삽시 느루 가면 영별히 속옷이나 양말 등 빨래 거리가 생기는데 이걸로 편히 썼다. 

그러나 더구나 가격이 좀… 더더군다나 한국에서 구하기도 쉽지 않은 게 단점.

두 번째는 네입어에서 하는 해피콩(?!)에서 샀다.

 나름 취지가 좋아서 어차피 물세제도 사야 하고 하니 사봤다. 마땅히 이것도 속내 전용이긴 그렇지만 어차피 첫 번째로 적은 물세제를 거의거의 썼던 터라, 코시국이 끝나고 여행 갈 때, 비슷하게 쓰면 좋지 않을까 하고 쓴 것 사이 하나. (이건 헹궈야 한다.)(아 귀찮아)

여기까지는 손빨래 이야기였고,

아래부터는 세탁기에 넣고 하는 이야기이다.

 주방용_1에서 이야기한 소프넛은 전반 빨래용으로 쓴다. 작은 얼굴빛 주머니에 몇 알(?) 집어넣어서 돌린다. 나쁘진 않다. 소프넛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있다.

 아래는 세탁볼인데, 이전 세탁볼은 안에 바이오 어쩌고(세라믹 같은 거)들이 들어있어서 옷을 빠는 거라고 해서 사봤다. 솔직히 이것도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었는데…

 빨래는 어언 항상 되는 것 같다. 오히려 지저분하게 뭔가 묻은 것은 때가 그쯤 걸핏하면 빠지는 거 같지 않아서 다소간 실망. 조금 지저분한 건 애벌빨래를 계한 후에 넣으면 좋을 거 같다. 일단 빨래가 끝나면 하모 냄새가 없어서 좋다. 화학적 향도 없고, 그런 인위적인 냄새들 말이다.

일단 사놓았었던 세재가 있어서 소프넛과 나란히 번갈아가며 쓰는 중.

멀고 험하고 돈 깨지는 제로 웨이스트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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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페저주카
Category: life